@Feca [Web FE] 가 작성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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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에 코드 리뷰 시리즈에 포함될 문서예요. 지금은 자유롭게 읽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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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의 주관이 꽤 첨가된 문서예요. 따라서 이와 관련된 토론은 언제나 환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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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업을 하다보면 이런 분들이 계세요.
작업해주는 내용물들을 보면 많은 고민이 느껴지고 맥락이 깊은 경우가 많은 경우요.
보다보면 대단하고 감탄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.
와 이런 문제를 이렇게도 해결하네? 등등…
그런데 그에 반해서 PR 본문에 써있는 설명은 많지 않아요.
그러면 리뷰어의 입장에서
와 같은 고민을 반복하게 돼요.